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45건17개 미디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인천일보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프레시안
매일신문(대구경북)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조선일보
경남도민일보
충청투데이
대전일보
동아일보
강원도민일보
매일경제
노컷뉴스
정치
중도 성향

현대차 대표 "출구 전략 모색 중…미래 생존 향해 노사 함께 가야"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최영일 대표이사는 "현대차의 미래 생존과 직원들을 위한 길로 노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담화문을 내고 "파업이라는 무기 앞에서 회사는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현대차 노조는 앞서 이날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각 조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지난 13일 올해 첫 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15일까지 3일간 각 조 2시간 파업을 벌인데 이어 20~22일 각 조 4시간 파업으로 투쟁 강도를 끌어올렸다.

최 대표이사는 "2주 넘게 교섭이 중단되고 파업이 이어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생산 손실과 직원들의 임금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부진을 딛고 더 큰 성과를 위해 뛰어 나아가야 할 현대차가 파업으로 멈춰서는 상황이 더욱 가슴아프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교섭 중단 이후 회사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임금과 성과급을 포함한 잔여 쟁점에 대한 현실적인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지만 노조는 여전히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법제화 전 사전 협의, 상여금 50% 인상이라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이사는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파업의 힘에 떠밀려 수용하는 선례를 남긴다면 앞으로의 교섭에서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며 "나아가 오랜 기간 어렵게 쌓아올린 성숙한 노사 관계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과거의 대립적인 노사 관계로 회귀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누적돼 직원 여러분과 현대차 가족, 부품 협력업체, 주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무엇이 진정 현대차의 미래를 위한 길인지 직원 여러분이 냉정하고 현명하게 판단해 주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노사는 앞서 지난 5월6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그동안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회사는 지난 8일 열린 15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급 350%+1000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을 담은 3차 제시안을 냈으나 노조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거부하고 올해 첫 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완전 월급제 시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주 4.5일 근무제 도입,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최장 65세로 연장, 신규 인원 충원, 해고자 복직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24%
8건26건11건
진보 성향8

+4

중도 성향26

+22

보수 성향11

+7

이 이슈 전체 보도 45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뉴진스 활동했다면 '민희진 역량', 손해액 산정 다툼 중심

노컷뉴스

민주당 당대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

노컷뉴스

'26표 차 초박빙' 6·3지선 결과, 재검표 돌려봤더니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EU, '구글 플레이 및 검색엔진으로 경쟁저해' 구글에 1.4조원 벌금

뉴시스 속보

김건희 사건 전합 가져가려는 대법…'명태균 여론조사' 고심하나

뉴시스 속보

상성폭포 물놀이 사고…대구시, 긴급 안전대책 마련 나서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

45건 · 17개 미디어

관련 개체

현대자동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오마이뉴스

현대차노조, 29일부터 3일간 4시간씩 부분파업 벌인다

🇰🇷경향신문

‘노조 밖 노동자’ 품는 K-노동회의소…속내 복잡한 노동계

🇰🇷프레시안

완도군의회·완도군공무원노조 '상호 존중 실천' 손잡았다

🇰🇷경향신문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

🇰🇷뉴시스 속보
보는 중

현대차 대표 "출구 전략 모색 중…미래 생존 향해 노사 함께 가야"

🇰🇷뉴시스 속보

교수노조 정치활동 금지 '위헌' 결정에…현장 "적극 환영"

🇰🇷인천일보

한국노총 인천본부, 근로자가요제 성황리 개최…"노래로 하나 된 노동자와 시민"

🇰🇷뉴시스 속보

평균급여 1억대 리노공업 총파업…"영업익 15% 성과급"

🇰🇷세계일보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국 결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돌입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포스코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중노위 조정 신청 돌입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청암재단 파업…시민단체 "장애인 돌봄 공백 우려, 사회적 대화 나서라"

🇰🇷조선일보

포스코 노조, 단체교섭 결렬 선언… “중앙노동위 조정 신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