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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제에 "당헌·당규 위배 상태서 못해"

세계일보
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제에 "당헌·당규 위배 상태서 못해"

ONP 요약

민주당이 다음 달 당 대표를 뽑을 때, 후보자들에 대한 선호 순서를 적어서 투표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이 반대하면서 당 안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일방적 규칙 변경 — 결선투표 폐지를 둘러싸고 친청계가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당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중도 성향: 당내 협의 부족 — 당 지도부의 투표 방식 개선 시도가 충분한 당내 협의 없이 진행되면서 재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수 성향: 친명계의 게임 규칙 변경 — 선호투표제 도입으로 당권 경쟁에서 친명계에 더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8일 다음 달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를 선호투표제로 치르는 방식을 두고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당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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