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당헌당규 위반" 친청계 반발에…與, 당대표 '선호투표제' 재논의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민주당이 다음 달 당 대표를 뽑을 때, 후보자들에 대한 선호 순서를 적어서 투표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이 반대하면서 당 안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일방적 규칙 변경 — 결선투표 폐지를 둘러싸고 친청계가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당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중도 성향: 당내 협의 부족 — 당 지도부의 투표 방식 개선 시도가 충분한 당내 협의 없이 진행되면서 재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수 성향: 친명계의 게임 규칙 변경 — 선호투표제 도입으로 당권 경쟁에서 친명계에 더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오는 8월 당 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청(친 정청래)계 측의 반발로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 전준위에서 선호투표제를 의결해 발표했지만, 일부 최고위원의 이견이 있어 논의를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견이 있는 부분, 법리 해석을 포함해 오후에 전준위에서 재논의한다"며 "기획 분과에서 일차적으로 논의하고 오는 9일 전준위 전체회의에서 논의하는 절차가 있을 것 같다.
그다음에 최고위 보고·의결, 당무위 의결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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