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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짝퉁’ 410만점 적발…진품가 1530억원 규모
강원도민일보
세관 당국이 약 두 달간 집중 단속을 벌여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410만여점을 적발했다.관세청은 5월 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통관 과정에서 위조상품 45만2927점의 국내 반입을 막았다고 29일 밝혔다.
지식재산권 침해 사건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점도 추가로 적발했다.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위조상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17만7000여점의 2.5배에 달한다.
지난해 전체 단속 물량인 117만여점과 비교해도 38%에 해당하는 규모다.적발 품목은 완구·문구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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