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억원 "금융사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 조속히 구체화할 것"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적용할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구체화하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망분리 긴급 완화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이어가며 참여 대상과 기준도 유연하게 손질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보안원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망분리 긴급 완화조치에 따른 AI 보안 테스트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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