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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먹는 치매藥 'AR1001' 글로벌 3상 투약 완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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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230개 임상센터·1535명 등록… 총 1348명 52주 투약 완료 중도 탈락률 12.2%·연장시험 참여율 95.5%…3분기 탑라인 발표 예정 아리바이오는 다중기전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연구명: POLARIS-AD) 마지막 환자 투약을 공식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약 종료로 아리바이오는 AR1001 상용화를 위한 15년 연구개발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임상적 관문 중 하나를 통과하게 됐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2022년 12월 미국 워싱턴주 임상기관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후 임상은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등 총 13개국 230개 임상센터로 확대됐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총 1535명을 등록해 최종 1348명이 52주 메인 임상 투약을 완료했다.
국가별 등록 환자는 미국·캐나다 658명, 영국 및 유럽연합(EU) 8개국 551명, 한국 200명, 중국 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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