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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148m 초대형 홈런→시즌 최장 비거리, 강백호도 뛰어넘었다. LG 거포 유망주 “정말이요, 그렇게 멀리 간 줄 몰랐어요"
조선일보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문정빈(23)이 대타로 나와 비거리 148m 괴력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문정빈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장했다.
문정빈은 이날 1군에 콜업된 삼성 좌완 투수 이승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142km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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