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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최악” 쓴소리→2군에서 3개월→1군 복귀전, 2⅓이닝 롱릴리프…삼성 좌승현, 후반기 활용도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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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최악” 쓴소리→2군에서 3개월→1군 복귀전, 2⅓이닝 롱릴리프…삼성 좌승현, 후반기 활용도 찾았나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이승현이 71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선발 보직이 아닌 롱릴리프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승현은 올 시즌 4월에 3경기 선발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4.81로 난타를 당했다.

4월 8일 KIA전에서는 2⅔이닝 1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박진만 감독의 쓴소리를 듣고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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