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팬들이 사준 책도 읽었다" 돌아온 LG 이재원, 타구속도 180㎞ 2루타 쾅! 쫓기던 우타 거포가 달라졌다
머니투데이
LG 트윈스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이 마침내 웃음을 되찾았다.
홈런보다 값진 시원한 장타 2개.
그 뒤에는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도 한몫했다.
이재원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LG의 8-2 승리와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천금 같은 선발 기회였다.
올해 많은 기대를 안고 LG로 복귀한 이재원은 전반기 내내 부진에 시달렸다.
계속된 부진에 결국 6월 3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번이 3번째 1군 등록이었다.
선발 출전은 5월 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1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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