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美재무 “이란 휴전 합의, 트럼프에 달려…나쁜 합의 안 해”
동아일보
조회 0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8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휴전 연장 합의 승인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안을 잠재적으로 합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명확한 확인을 거부한 채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달렸다”고 답했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 나쁜 합의를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액시오스는 이날 미·이란이 60일 휴전 연장 및 핵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에 이미 합의했으며 이란은 내부 승인을 확보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검토를 위한 며칠간의 시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합의안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기뢰 제거,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이 포함되고,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 방식과 우라늄 농축 문제 해결을 의제로 명시하며, 미국은 제재 완화와 동결 자금 해제를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