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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기다린 순간' 고우석이 통한다, 드디어 MLB 첫 홀드... 최고 구속 154.8㎞ [MIN 리뷰]
머니투데이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 진출 3번째 시즌 만에 드디어 빅리그 승격을 이루더니 두 번째 경기에서 홀드까지 수확했다.
고우석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앞선 8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21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세이브 요건에서 팀의 리드를 지켜낸 고우석은 빅리그 첫 홀드를 챙겼다.
요엔드리스 고메스가 9회를 실점 없이 막아내며 팀의 5-3 승리에도 일조했다.
데뷔전에서 홈런을 맞고 실점했던 고우석은 평균자책점(ERA)도 9.00에서 4.50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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