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자력연·전기연 원장 선임 불발…리더십 공백 장기화 불가피
머니투데이
기관장 임기가 만료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의 리더십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임시이사회에서 원자력연 원장 선임안과 전기연 원장 선임안이 모두 부결됐다.
투표 결과 두 기관 모두 재적이사 과반수의 득표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ST는 추후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한규 원자력연 전 원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 종료됐다.
주 전 원장은 서울대 교수로 이미 복직한 상황이다.
김남균 전기연 원장의 임기는 지난 1월 끝났다.
후임자가 없어 김 원장이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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