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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IB 문법 배우는 농협은행 런던지점…딜마다 '회고'로 노하우 쌓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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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코리아]⑤- NH농협은행 런던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런던 금융가의 심장부인 시티오브런던.
지하철 뱅크역을 나오면 영란은행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의 도로가 뻗어 나가는 오거리가 펼쳐진다.
NH농협은행 런던지점은 이곳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인 롬바드 스트리트에 자리 잡고 있다.
영국 금융의 상징과 글로벌 은행들이 밀집한 거리 한복판에서 농협은행은 유럽 시장의 문법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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