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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후 복귀' 오타니, '시즌 16호' 축포! '184.4㎞' 총알 타구 실화인가→LAD는 2-3 아쉬운 패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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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가 된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출산 휴가 복귀 첫 경기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0일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오타니는 '두 자녀의 아버지'가 된 후 치른 첫 경기에서 곧바로 대포를 쏘아 올리며 여전한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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