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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AI 데이터 병목 해결' 기술 개발…속도 100배↑·에너지 20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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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구진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 구동 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할 차세대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100배 높이고 에너지 소모는 20분의 1로 줄였다.
아주대는 서형탁 첨단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쿠마 모히트(Mohit Kumar)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이 멤리스터 소자를 활용해 다중 센서 신호를 단일 아날로그 코드로 통합 처리하는 '전기적 프리즘'(E-PRISM)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지능형 시스템은 센서가 수집한 방대한 원본 데이터를 중앙 처리 장치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 소모와 시간 지연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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