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닷새 연속 이란 공습…대낮 작전으로 공세 강화

ONP 요약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세계 주요 선박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했다가 다른 나라들의 반대로 하루 만에 취소했다. 대신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무책임한 일방주의 — 트럼프가 호르무즈 통행료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가 철회했으며, 발전소 공습 위협으로 민간 피해를 초래하는 과도한 강압 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도 성향:협상 강압 전술 — 트럼프가 호르무즈 봉쇄와 발전소 공습 위협으로 이란의 종전 협상을 강제하려 하고 있으며, 미-이란 충돌이 국제 질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수 성향:강경한 대이란 정책 — 트럼프가 이란의 핵심 인프라 타격을 명확히 경고해 종전 협상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이란의 계속된 공격에 대응하는 필요한 조치다.
미군이 15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닷새째 이어갔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미 동부시간 오전 7시30분 이란에 대한 오전 공습을 마쳤다”고 밝혔다.중부사는 “그레이터 툰브섬에 위치한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보관 및 발사 기지를 정밀 타격했다”며 “이번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이 더욱 약화됐다”고 설명했다.그레이터 툰브섬은 호르무즈 해협 이란 영해 내 7개 섬 중 하나다.
1971년 아랍에미리트(UAE)와 분쟁 끝에 이란이 차지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 요충지로 꼽힌다.미군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연일 이어고 있다.
지난 나흘간은 야간공습이 이뤄졌으나, 이날은 공격은 이란 테헤란 기준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이뤄졌다.
야간공습에서 한낮공습으로 전환한 것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에 대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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