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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NS 팔로워 수 자랑 “틱톡 넘버원은 나”…어떤 영상 올리길래?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자신이 팔로워 ‘넘버원’(1위)라고 언급하며 여러 차례 자랑했다.
10일(현지시간) 미 CNBC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틱톡 넘버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지도자 중 가장 많은 틱톡 팔로워를 보유했다는 저우서우즈 틱톡 최고경영자(CEO)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를 함께 첨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에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들에게 “새로운 통계가 방금 나왔다”며 “틱톡에서 누가 압도적인 1위인지 아느냐.
트럼프, 바로 나다”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1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전날 기준,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 팔로워 수는 1670만 명이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2배가 넘는 33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또한, 틱톡 앱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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