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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전날 멀티히트 잘해놓고→송성문 하루 만에 결장이라니... SD, 메츠에 3-7 쓰라린 '敗'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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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전날(7일) 멀티히트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결장했다.
송성문의 활약을 계속 기대했던 팬들로서는 아쉬움이 가득할 수밖에 없었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송성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메츠전에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1할 3푼대였던 타율도 1할 9푼대로 상승했다.
송성문이 안타를 터트린 건 지난달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10경기 만,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지난달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 이후 18경기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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