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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김도영이 증명한 '슈퍼스타'의 자격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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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안방에서 접전 끝에 삼성을 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터트리며 7-6으로 신승을 거뒀다. 전날 연장 접전 끝에 당했던 2-3 패배를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통해 설욕한 KIA는 6월 들어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3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32승 1무 27패).
KIA는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8회에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조상우가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3회 솔로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무려 7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중 가장 빛났던 선수는 8회 결승홈런을 포함해 4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을 폭발하며 '슈퍼스타'의 자격을 증명한 김도영이었다.
KBO리그를 호령했던 거포 3루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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