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MOU 이행 중단" 밝힌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첫 미군 사망

ONP 요약
이란이 미군이 주둔한 기지를 공격해 미군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먼저 협정을 어겼다며 더 이상 협정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미국과 이란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큰 전쟁으로 번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미국의 약속 위반에 대한 정당한 대응 —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 공습에 대해 자위 차원에서 반격했으며, 미국의 협정 위반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중도 성향:양국 군사 대립 심화 — 미군 사망으로 양국의 상호 보복이 강화되면서 교전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이란의 의도된 도발과 역내 불안정화 —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망이 발생했으며, 호르무즈해협 통제권 분쟁으로 글로벌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합니다.
미국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중단을 선언하며 미군이 주둔한 걸프 주변국을 공격했고,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이란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인한 미군 전사자가 나왔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시각) 국영 언론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양해각서에 합의된 약속을 여러 차례 어겼다"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은 가치가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이 잊지 못할 교훈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의 대미 실무 협상팀을 이끄는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미국이 먼저 양해각서에 따른 의무를 위반했으며, 이란도 더 이상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며 "미국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란 역시 합의를 따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민간 시설 공격에 미군 사망까지... "전면전 회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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