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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300여개 테더 계좌'로 피싱 수익 '168억원' 세탁…무더기 검찰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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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300여개 테더 계좌'로 피싱 수익 '168억원' 세탁…무더기 검찰행

AI 통합 요약

공수처 처장이 취임 2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직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현 법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력 부족과 수사 범위 제약이 조직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에 개정안 제출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조희대 사건 이관, 투표 비리 수사 등 공수처의 구체적 활동을 우선으로 보도하여, 기관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현행 법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개선 필요성을 주요하게 다루며, 제도 차원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특검법과의 비교를 통해 현행 공수처법의 법적 한계를 설명하고, 비상계엄 이후의 대통령 수사 논란을 제시하며 정치적 맥락을 부각했다.

국내외 거래소서 테더 '2만4500회' 거래 피해액 257억원 달해 가상자산을 이용해 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고 불법 환전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정금융정보법·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5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핵심 가담자인 자금세탁책 A씨(45)와 B씨(30)는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3명은 2024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금 약 168억원을 불법 환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만4500회에 걸쳐 테더(USDT)를 구입해 국내외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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