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성 교직원 194명 해킹해 딥페이크 만든 보안업체 직원...몰카 촬영까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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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투자 수익을 명목으로 지인 31명으로부터 92억원을 사취한 40대가 징역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월 3~4%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해 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받은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도박에 사용했고, 저가 귀금속을 순금으로 위장해 담보로 제시하기도 했다.
200명에 달하는 여성 교직원 계정을 해킹해 사진, 영상 등을 빼낸 뒤 딥페이크(허위 영상물)를 만든 30대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불법 촬영,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및 불법 촬영물 소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보안업체 직원이었던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업무차 출입한 부산 관내 학교에서 PC 점검을 빌미로 여성 교직원 194명의 클라우드 계정, 카카오톡, 구글 포토 등을 해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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