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1건7개 미디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머니투데이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세계일보
정치
진보 성향

"오염원 찾아야 물이 살아난다"... 당진시의 수질오염 해법

오마이뉴스
조회 0
"오염원 찾아야 물이 살아난다"... 당진시의 수질오염 해법

하천 수질오염 문제가 전국 곳곳에서 반복되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가 추진해 온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가 과학적 수질 관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염된 물을 사후 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염원의 발생지를 데이터를 통해 역추적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최근 비점오염원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타 지자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진시는 2021년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남원천을 중심으로 수질 개선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남원천의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2021년 7.8mg/L에서 2023년 4.4mg/L로 대폭 개선됐으며, 수질 등급 역시 6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당진시가 강조하는 핵심은 수질 개선 수치에 머무르지 않는다. 수질 개선의 진정한 출발점은 정화 사업 그 자체가 아니라, 철저한 '자료 생산(데이터 구축)'에 있다는 것이 실무 담당자의 설명이다.

당진시청 환경위생과 엄철용 팀장은 "수질 개선은 크게 오염원 자체를 줄이는 방법과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며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우선적으로 오염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질이 나쁘다는 현상 자체만으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며 "어떤 물질이, 어디서,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정확히 확인해야만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감이 아닌 데이터로 오염원을 찾는다"

당진시가 일찍부터 주목한 제도가 바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다. 이 제도는 하천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과학적으로 산정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수질을 측정하는 단편적 관리를 넘어, 오염원의 종류와 규모, 유입 경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엄 팀장은 "총량관리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숨은 오염원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오염원의 정체를 모른 채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도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당진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운영하며 하천별 특성과 오염원 분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왔다. 이를 통해 하천을 정비하는 물리적 사업에 그치지 않고 생활하수, 산업계 배출수, 농업 활동 등 다양한 오염원을 정밀하게 구분해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분석 과정은 최근 전국적인 난제로 떠오른 '비점오염원' 관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0건 · 6개 매체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음식쓰레기로 전기 만드는 '바이오가스 발전기' 국산화 추진

연합뉴스
중도 성향

가축분뇨로 전기 만든다…바이오가스 발전기 국산화 착수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USA 14년 연속 참가

조선일보
보수 성향

쓰레기 태워 전기 팔아 10억 벌었다···서산 자원회수시설 ‘효자 노릇’

경향신문
진보 성향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 5만6300명 단체소송

동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경찰, ‘300억 사기 의혹’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영장 신청

한겨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출간…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

한겨레

1년도 안 돼 벌써 4승, 내셔널 타이틀까지...김민솔의 시대가 왔다, 부정할 수 없다

조선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흔들리는 5할 승률... 한화, '천적' 구창모 꺾고 반등할까

오마이뉴스

준설과 친수개발, 파크골프장과 보문산 개발... 대전이 이래선 안 됩니다

오마이뉴스

책 제목만 보고 쉽게 생각했는데... 배우들이 혀 내두른 까닭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