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석탄화력발전 52기 밀집한 충남에 유치해야"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의 5대 발전공기업에 대한 통합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통합 발전사 본부(발전기업 통합 본사)에 대한 유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합 발전사 본부(통합 발전 본부)를 충남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태안과 보령 등의 지역에서 통합 발전 본부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모처럼 한목소리로 통합 발전본부 충남 유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강승규·문진석·복기왕·성일종·어기구·윤용근·이재관·이정문·장동혁·전은수·황명선 등 도내 국회의원은 27일 도가 국회의원회관에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앞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이라는 대의를 위해 대기오염, 송전시설 건설, 해양 생태계 훼손 등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막대한 재산적·환경적 손해를 묵묵히 감내해 온 곳이 바로 우리 충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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