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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로멜루 루카쿠, 26초 만에 자책골 유도... 이집트와 승점 1점씩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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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2-1로 꺾은 후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역사상 4무 7패의 무승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기가 72년 징크스를 깰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수분 보충 휴식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사실상 G조 1위 결정전이 첫 게임부터 펼쳐졌는데 누구도 활짝 웃지 못했다. 그나마 벨기에는 간판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가 후반 교체 선수로 들어가지마자 단 26초 만에 귀중한 자책골을 유도하는 움직임을 보여줘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벨기에가 16일 오전 4시(아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G조 이집트와의 첫 게임에서 1대 1로 어렵게 비기며 조 1위 예측을 더 까다롭게 만들어 놓았다.
모하메드 살라, 34살 생일 자축 어시스트
아시아 축구의 강팀 이란과 오세아니아의 자존심 뉴질랜드가 묶여있는 G조에서 벨기에와 이집트는 서로 1위 자리를 노리는 눈치 싸움을 첫판부터 펼쳤다. 먼저 웃은 팀은 34살 생일 게임을 맞이한 모하메드 살라 주장의 이집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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