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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 상징' 닮은 심판 손동작…FIFA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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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 상징' 닮은 심판 손동작…FIFA "의도 없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심판진 중 한 명이 백인우월주의를 연상시키는 손동작을 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FIFA는 조사 결과 고의성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16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FIFA는 인종차별적 행동 의혹이 제기된 호주 출신 심판 숀 에반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징계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FIFA는 "에반스 심판은 해당 손동작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며 "특정 메시지나 소속 단체, 개인적 신념을 전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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