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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향년 100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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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며 미국의 장기 호황을 이끌었던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의 부인이자 NBC뉴스 수석 워싱턴·외교 특파원인 안드레아 미첼은 성명을 통해 그린스펀 전 의장이 이날 자택에서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지명으로 1987년 연준 의장에 오른 뒤 조지 H.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행정부를 거치며 2006년까지 재임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연준 의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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