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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트럼프 발뺄라'…유럽의 불안, 한국의 현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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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세계] 노르웨이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지만 유럽연합(EU)은 아니다.
나름의 독자성을 강조해 온 노르웨이가 최근 유럽 쪽으로 한 클릭 움직였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전진 핵 억지력 체계'에 합류하기로 하면서다.
영국의 EU 탈퇴후 EU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는 자국 핵우산을 유럽 공동자산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유럽 안보질서에 또다른 변화도 있었다.
노르웨이에 앞서 폴란드도 프랑스 핵우산에 참여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영국과 방위조약도 맺었다.
이들이 이토록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표면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에 두드러진 미국의 나토 재편 움직임, 아메리카퍼스트(미국우선주의)라는 태도가 한 이유다.
"미국이 언제든 우리를 버릴 지 모른다"는 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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