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LNG 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HMM 유조선 이어 두 번째
AI 통합 요약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3주 만에 해협을 통과하여 울산항에 도착했으며, 한국 정부와 이란 간의 협의가 이를 가능하게 했다. 이후 한국 LNG운반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나, 여전히 대다수의 한국 선박이 해협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 중동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첫 통과 선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4척의 한국 선박이 갇혀 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부각한다.
보수 성향: 한국 정부와 이란 간의 협의를 명시적으로 강조하며 외교적 성과를 부각하고, 통과 선박의 구체적인 운영 현황(입항 시간, 접안 시간, 선원 수, 하역 일정 등)을 상세히 보도한다.
[the300](상보) 외국 용선사 주도로 해협 나와 제3국行 한국인 선원 8명 탑승, 호르무즈 韓선박 25→24척 줄어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갖혀 있던 한국 국적 선박 1척이 해협을 통과했다.
한국 선박의 해협 통과는 HMM 소속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두 번째다.
외교부는 11일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통항 관련 협의 등의 사항은 타국적 용선사측에서 주도해 이뤄졌다"며 "이 선박은 최종 목적지인 제3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용선사는 선박 소유자에게 선박만을 빌리고 선원 고용비와 항해비·운영비 등을 부담해 선박에 대한 수익권을 가지고 운송을 하는 회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