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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만 없었어도' 1회 유격수 김영웅 포구 실책→4회 포수 강민호 포구 실책...삼성 울린 수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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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승부를 가른 것은 결국 수비였다.
선두 LG와의 격차를 좁혀야 했던 삼성은 경기 초반 나온 연이은 수비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
경기 후반 추격에 성공하며 역전 기회를 만들었지만, 경기 초반 수비 실책 후 연이어 허용한 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4대3 1점 차로 패하고 말았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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