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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거르고 전직 홈런왕'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었다, 한화 '열흘 만에' 5위 복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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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에서 두산 베어스는 강백호 대신 노시환(26)과 승부를 택했다.
결과는 끝내기 안타.
한화 이글스가 5위로 복귀했다.
노시환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동점 홈런과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작이 좋았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2회초 첫 타자로 등장해 타카다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11번째 홈런.
4회와 8회 볼넷으로 걸어나간 노시환은 9회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1사에서 요나단 페라자가 2루타를 날렸고 문현빈이 삼진을 당했고 4번 타자 강백호의 타석에서 카운트가 불리해진 두산 이영하가 자동 고의4구를 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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