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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떠나 중랑 간다" SH 본사 이전 급물살…'이전 규모 축소' 반쪽 우려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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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SH 프로젝트리츠 설립 원안가결 업무시설+분양주택+공연장 복합개발 신호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강남구 개포동 본사를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7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다만 이전 대상이 사장실과 일부 조직에 그쳐 당초 취지였던 강남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신내동 업무용지 복합개발리츠 출자 시행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SH가 프로젝트 리츠를 설립해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일원에 업무시설과 공동주택(388가구), 공연장(600석)을 갖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중랑구에 문화시설을 확대하고 유동인구 증가·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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