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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한 달 만에 이탈한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방문엔 흉기 자국 선명
오마이뉴스

최근 충남 보령시에서 사업장을 이탈한 외국인 계절노동자 A씨의 신원이 인터넷에 공개돼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A씨가 관리자로부터 '흉기로 위협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보령시와 출입 국관리소에서도 조사에 나섰다. 당국은 지난 7월 21일 A씨가 일했던 보령시 모 수산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흉기 위협 당사자로 지목된 관리자 B씨는 '술을 먹어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국한 지 한 달 만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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