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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7%…4개월만에 60% 밑돌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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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7%…4개월만에 60% 밑돌아

AI 통합 요약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우려해 투표용지 최소 인쇄비율을 낮추면서 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동시에 전북과 경기도에서 개표 오류가 발생하고 출구조사 데이터도 누락되는 등 선거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가 노출됐으며, 법원이 보전을 명령한 증거 투표함을 폐기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개표 오류·출구조사 오류를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하며, 선거 관리 체계의 구조적 결함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의 구체적 현황, 투표 마감 시간 기준 부재 등을 팩트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선거 관리 시스템의 미비점을 객관적으로 지적했다.

보수 성향: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 대응을 투표용지 인쇄 감소로 이어가 국민 참정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하고, 증거 투표함 폐기를 법치주의 위반으로 지적하며 선관위의 구조적 개혁 또는 해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첫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57%로 3주 전보다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9~11일 조사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57%로 집계됐다.

지난달 22일 공개됐던 직전 여론조사 국정지지율(64%)보다 7%포인트 낮아진 것.

부정 평가도 같은 기간 28%에서 35%로 올랐다.

한국갤럽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60%를 밑돌기는 4개월 만”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를 반영했다”고 분석했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29%를 기록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3주 전 23%포인트 차에서 12%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시각으로는 응답자의 67%가 ‘참정권 침해’, 25%가 ‘부정선거 시도 증거’라고 답했다.

전면 재선거에 대해선 찬성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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