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증거보전 신청 검토…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AI 통합 요약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서울 송파구에서는 56만여 명의 유권자에 대해 28만여 장의 투표용지만 준비되었고 일부는 번호가 없었다. 전북에서도 1100장 이상의 표가 누락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개표 오류가 드러났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충분했으나 분배에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검경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여야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등 진상규명이 본격화되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지역별 개표 오류를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정부 역량 부족의 증거로 제시한다.
“증거보전 신청이 현재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오전 6·3 지방선거 개표 오류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 법적 대응 여부는 검토 중”이라며 같이 밝혔다.임 교육감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방문 면담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거 기본 정보의 전모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현재 드러난 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한 상황에서 만남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사태는 헌법수호의 문제”라며 “헌법 수호의 책임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 있게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즉각 공개하고 검증받아야 하며, 시민들의 요구에 책임기관들이 진정성 있게 답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도교육감 선거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 등 부실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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