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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롤러코스터는 있는데 세계관은 없다"…韓 테마파크가 밀린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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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 위기의 한국 테마파크② 한국 테마파크 산업이 전환점에 섰다.
1976년 에버랜드의 전신 '자연농원' 개장 이후 50년 동안 성장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경쟁에서 존재감이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테마파크가 강력한 IP와 몰입형 콘텐츠로 진화하는 사이 국내 업체들은 여전히 어트랙션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테마파크 산업의 위기와 생존 전략을 짚어본다.
국내 테마파크가 글로벌 순위에서 하락한 배경으로는 산업 구조 변화가 꼽힌다.
과거에는 대형 롤러코스터와 신규 놀이기구가 경쟁력을 좌우했지만, 현재 글로벌 시장은 IP(지식재산권)와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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