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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1패' 토요일의 한화는 지지 않는다, 8회 노시환 동점타→허인서 역전타→9회 노시환 쐐기 투런... 롯데에 7-2 역전승 '위닝 확보' [부산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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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한화 이글스에게 두려울 건 없었다.
상대 선발이 기대를 뛰어넘는 호투를 펼쳤고 7회까지 단 한 점도 내지 못했지만 8회 한 번에 역전에 성공하며 '토요일의 제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화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8회초 동점 2타점 적시타와 9회초 쐐기 투런 홈런을 때린 노시환의 활약 속에 7-2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29승 27패 1무를 기록, 5위를 지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롯데는 22승 34패 1무로 9위에 머물렀다.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2만 3200석이 모두 들어찼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경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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