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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거짓말 같은' 대역전극, 3게임 7-17 뒤집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행... 日 야마구치와 맞대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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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다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중국·4위)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4강(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2-1(21-17, 19-21, 23-21)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이자 올해 개인전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만약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이자 대회 통산 3번째 우승 결실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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