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정청래, 李정부 성공 적임자인지 스스로 판단할 것"
AI 통합 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시계를 착용한 것을 보도한 언론의 기사가 근거 없이 자신의 의도를 오도하고 있다며 가짜뉴스라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동시에 당내 파벌 대립을 부추기는 '친청파' '친석파' 같은 분류 시도를 악의적 갈라치기라 거부하면서 1인1표제 도입으로 이러한 파벌이 사라질 것이라 주장했다. 이는 8월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연임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당내에서는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방향 차이를 이유로 연임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의 언론 비판과 가짜뉴스 주장, 계파갈등 프레임 거부 발언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당내 다양한 반대 의견(불출마 촉구)도 함께 제시하여 진보 진영 내 여러 목소리를 담았다.
중도 성향: 정청래의 발언을 보도하면서 동시에 당내 반발 의견('명분이 없다')을 균형있게 제시하여 양측의 입장을 동등하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여당 의원의 비판과 지방선거 실패, 이재명 대통령과의 엇박자 등을 배경으로 제시하면서 정청래의 연임 도전의 명분 부족과 리더십 한계를 강조했다.
[the300]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와 관련해 "다음 주면 결정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당 분열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분이라고까지 보고 있지 않다"고 했다.
김 의원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절제된 상황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잘하고 규정된 당헌·당규(1인 1표제)에 따라 당 대표를 선출하면 된다.
당내에서 그것을 가지고 싸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민주당 다수 의원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 지도부를 선출해오고 있다.
이번 선거 역시 그에 준하는 정도일 것"이라며 "정 대표 역시 스스로 연임 도전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당헌·당규에 따라 누구나 연임에 도전할 수 있고 또한 이것을 강제로 막을 수도 없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인지 본인도 깊게 생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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