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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초기투자' MS, 중국서 AI 판매 확대…미 정부와 충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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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초기투자' MS, 중국서 AI 판매 확대…미 정부와 충돌하나

AI 통합 요약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AI 기업 딥시크의 모델을 자사 기업용 AI 도구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중국산 AI 기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 일이 진행되면 트럼프 행정부와의 불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각국의 기술 자주권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MS, 앤트그룹·텐센트 등 中 빅테크에 AI 서비스 판매",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 MS에 연간 1.5조원 지출"… "MS, 'AI 국가안보 위협' 우려에도 中 AI 매출 확대 집중" '오픈AI 초기 투자자'이기도 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주요 기술 대기업에 AI(인공지능) 모델을 판매하며 현지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자국 기업의 중국산 AI 기술 사용은 물론 중국 기업의 미국 AI 기술 활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 MS와 미 정부간 마찰 가능성이 제기된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AI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경쟁 심화에도 MS는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모델을 판매하며 중국 사업 확장에 나섰다"며 "앤트그룹, 메이투안,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기술 대기업)가 MS의 주요 고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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