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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마약 20㎏ 반입해 야산에 묻어두고 판매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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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마약 20㎏ 반입해 야산에 묻어두고 판매한 일당 검거

AI 통합 요약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의뢰받은 사적 보복을 실행해주는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87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80건을 검거해 65명을 체포하고 23명을 구속했다. 조직의 운영자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가 공항에서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의뢰자까지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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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국제특송으로 마약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40대 마약 유통조직 관리책 등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마약을 운반한 운반책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일당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베트남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합성 액상 대마 등 마약 20㎏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서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밀반입한 마약은 수도권 야산 2곳에 묻어두고 조금씩 나눠 운반책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은 텔레그램을 통해 일당에 접근했고, 운반책을 우선 검거하는 성공했다.

이후 윗선을 추적하면서 일당을 붙잡았다.검거 과정에서 야산에 묻혀 있는 마약과 운반책이 소지하고 있던 마약 13㎏(시가 약 13억2500만 원)도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의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수사를 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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