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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상용직, 청년층 첫 추월…안정적 일자리도 ‘세대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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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상용직, 청년층 첫 추월…안정적 일자리도 ‘세대 역전’

AI Summary

Young Korean workers are leaving first jobs faster, with average tenure declining to 1 year 6.4 months, driven primarily by poor working conditions including low pay and excessive hours (46.4% of departures). This reflects a broader labor market shift where workers aged 60+ now hold more stable salaried positions than youth, reversing historical patterns of generational access to employment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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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일자리로 여겨지는 상용직 취업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사상 처음으로 청년층(15~29세)을 추월했다.

인구 구조 고령화도 이유이지만, 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제조업 불황이 맞물리면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문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령층에서는 최근 요양·복지 분야 일자리가 늘면서 경제활동이 확대되는 추세다.

청년층이 진입할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성장 잠재력은 물론 사회 안정성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년층 상용직, 4년 연속 감소21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온라인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220만 명으로, 청년층 상용근로자(212만4000명)보다 7만6000명 많았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4년 이후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상용근로자가 청년층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상용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로, 임시·일용직보다 고용 안정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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