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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석유수출 제재 강화…종전협상 막바지 추가 압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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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석유 수출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미 재무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을 세계 시장으로 수송하는 데 관여한 마셜제도 선적 유조선 '플로라', 파나마 선적 유조선 '일갭' 등 선박 8척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재무부는 홍콩 소재 메디예프 트레이딩 등 15개 이상의 법인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재무부 제재 대상에 등록되면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개인·법인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란 정부가 군대와 군사력을 재건할 목적으로 석유 수익을 늘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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