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제조업도 '공짜노동' 예외 없다…노동부 '창원국가산단' 근로감독
머니투데이
고용노동부가 월 48시간 고정OT 약정 금액 외에 연장근로수당이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노동부는 10일 제조업체 밀집 지역인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월 48시간의 고정 OT 약정금액 외에는 연장근로수당이 전혀 지급되지 않음 △업무량이 많음에도 실제 근로시간을 입력하기 어려운 조직 문화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은 입력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등의 제보가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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