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후반기 원구성 사실상 마무리…국힘 몫 상임위원장 7명 중 6명 선출(종합)
ONP 요약
지난 지방선거에서 불과 26표 차로 승부가 난 부산 선거 결과를 다시 확인했다. 표 판정이 애매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본 결과 원래 이긴 사람이 그대로 당선되었고, 오히려 표 차이는 더 벌어졌다.
진보 성향:극소수 표차 투명성 논쟁 — 26표의 극소 차이로 결정된 선거에서 재검표 후 당선인 측의 표만 증가한 점에 투명성 문제를 제기한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23일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원회 중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교육위원장에는 부산 연제 김희정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는 김성원 의원 ▷외교통일위원장에는 송석준 의원 ▷정보위원장에는 이양수 의원이 선출됐다.
이양수 의원은 여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는다.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내정됐던 임이자 의원이 사임하면서 이날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선출되지 않았다.
다만 유 의원과 국토위원장을 두고 경쟁했던 김정재 의원이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내정됐는데, 국민의힘은 추후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을 새 위원장 후보로 추인한 뒤 다음 본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상임위원 구성도 잠정 확정했다.
후반기에 상임위 변동만 보면, 이성권(사하갑) 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로 옮긴다.
이헌승(부산진을) 의원도 재경위로 이동한다.
김희정 의원이 교육위원장을 맡으며 교육위로 이동했고, 교육위에 있던 김대식(사상)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으며 상임위를 바꿨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간사로 내정돼 눈길을 끈다.전반기 국회에서 교육위원이던 서지영(동래) 의원은 김도읍(강서) 의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로 옮긴다.
조경태(사하을)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로 이동하며, 정동만(기장)·김미애(해운대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로 옮긴다.
백종헌(금정) 의원은 복지위 간사로, 정동만 의원은 국토위 간사로 내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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