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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 털렸나”…개인정보 침해 신고 1년 새 25% 폭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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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악용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도 전년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찾아 상담 품질 개선과 현장 인력 고충 해소 방안 등 현장 의견을 들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송경희 위원장이 2일 전남 나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는 개인정보 침해를 받은 사람이 신고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창구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 접수와 상담, 사실 조사·확인, 관계자 의견 청취, 고충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홈페이지와 상담전화 118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최근 침해신고센터에 접수되는 상담·신고는 증가세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신고센터 접수 건수는 2023년 4만3804건에서 2024년 4만797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5만963건으로 다시 늘었다.지난해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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