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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핵발전소 식민지로 만들 셈인가"…시민사회, 정부 영광 원전 추가 건설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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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영광 한빛원전 추가 건설' 발언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가 "호남지역민의 안전을 무시한 기만책"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3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명분으로 한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김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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