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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충청권 94㎜ 물벼락, 서울 18㎜…내일 최대 150㎜ 퍼붓는다
동아일보

화요일인 7일 오전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며 일부 지역에는 100㎜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서울 등 수도권은 20㎜ 안팎의 비가 내렸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전 중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후에는 다시 소나기가 지나겠고, 8일부터 9일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더 많은 비가 예보됐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일 강수량은 충남 금산에서 93.7㎜(금산)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충북 영동에선 86.5㎜(가곡), 전북 익산 78.0㎜(함라), 충남 서천 68.5㎜(춘장대), 충북 옥천 66.5㎜, 전북 군산 62.6㎜, 경북 칠곡 61.5㎜ 등으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강서구에 17.9㎜가 기록되며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비가 관측됐다.
은평 17.5㎜, 용산 14.0㎜, 구로 13.5㎜, 금천 13.0㎜ 등으로 뒤따랐다.
서울 공식 통계를 작성하는 종로구 관측지점의 강수량은 5.7㎜가 기록됐다.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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