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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오세훈표 메가프로젝트 본궤도…용산·잠실·상암·세운 개발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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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5선' 오세훈 서울시장, 대규모 개발사업 공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 고지를 밟으면서 그간 추진한 서울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
단군이래 최대 개발이라 불리는 '51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부터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세운 4구역 도심 개발 등 서울의 국제경쟁력을 견인할 대규모 개발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장 주목 받는 건 주택공급 규모를 두고 이재명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다.
여의도공원의 2배인 45만 6099㎡(약 13만평)의 철도정비창 부지에 약 51조원을 투입해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빌딩과 전시·컨벤션, 호텔과 MICE 시설 등을 조성한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2007년 서울시가 한국철도공사와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의 부침을 겪으며 2013년엔 사실상 좌초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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