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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맛있는 하루'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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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국적의 음식과 언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서울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가치 글로벌 한마당'이 열렸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장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려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인식 개선과 지역공동체 의식 제고를 목표로 ▲ 다가치한걸음 ▲ 다가치어울림 ▲ 다가치맛나요 ▲ 다가치한마당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다가치한걸음'에서는 다양성 존중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고, '다가치어울림' 부스에서는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진로 체험과 키캡 클리커 만들기, 네일아트, 뜨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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